지난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곳곳에서 <모두의 마을, 함께해요 경기도>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2022 경기마을주간’ 행사가 3일간 447여명의 참여로 막을 내렸습니다.
뜨거운 여름, 기후위기를 알려주듯 폭염과 폭우가 쏟아졌지만 참가자들은
참여자가 아닌 마을의 주체로서 활동하기 위해 고민했고 더 뜨겁고 진하게 토론했습니다.
경기마을주간은 <모두의 마을, 함께해요 경기도>라는 슬로건부터 실행, 평가까지 의견과 마음을 실어주신 295명 (개인212명, 기관74개소)의 추진위원 분들과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경기도 관계자, 협력해주신 시군센터 , 주민참여 지원기관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현장에서 있었던 토론과 발표되었던 여러 사례, 소식들은 센터 홈페이지와
경기마을주간 웹페이지를 통해 후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업데이트 시 온마을통신을 통해서도 알려드리니 잊지말고 읽어주세요😊)
앞으로도 마을공동체를 위한 소통과 모색과 해결의 장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