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해 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금이 공모사업비(보조금)에 의존 하지 않고,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마을자산을 만들기위한 종잣돈이 될 순 없을까요?
13회 마을만들기전국대회 수다모임에서는
지역(현재 주소지가 아닌)에 기부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금제도’와
공공디자인이즘(충북 청주), 지리산이음(전북 남원)의 지역자산 만들기 사례를 통해 공동체의 소유 ‘마을자산화’ 에 대해서 이해해 보려고 합니다.
📅 일시:2022년 9월 23일(수) 15:00 ~ 17:00
🏡 장소: 전북 진안군 황금권역 (전북 진안군 부귀면 노래재로 2)
이야기손님 1. 고향사랑기부금의 활용 - 박지호 (희망제작소 기획팀장)
이야기손님 2. 공공디자인이즘의 지역자산화 사업 사례 - 허진옥 (공공디자인이즘 대표)
이야기손님 3. 지리산이음의 지역자산화 사업 사례 - 임현택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 센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