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 안녕하세요.
올 초에 했던 다짐과 계획은 많이 이루셨나요? 레터지기는 22년에 디자인 툴을 더 배우고 경기도의 마을소식을 전달하겠다는 계획과 마을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메세지를 전달하려는 계획을 세웠어요.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홍보담당자가 되고 싶었나봅니다. 😅 올 초 계획이 무색하게 일정과 해야할 일 사이에서 정신없이 한 해를 마감하고 있습니다만, 독자님의 구독과 응원의 메시지 덕에 2023년에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 상상하게 됩니다. 🙏
센터에서는 활동공유주간 <경기마을대단해>와 시군센터 실무자들과 함께 워크숍을 진행하며 센터상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우리들의 활동과 의지와는 달리 마을공동체를 지원하는 조직의 활동이 축소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다시금 힘을 내고 대안을 찾는 모든 활동가에게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