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만강’입니다.
새해 첫 달, 겨울의 한복판에서 인사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무척 춥지요?
신영복 선생님의 말씀처럼, 이 칼날 같은 추위는 낡은 것을 가차 없이 잘라내고 가장 깨끗하고 단단한 마음으로 새로움을 시작하라는 자연의 배려인지도 모릅니다.
이번 호에서는 우리 마을의 꿈을 구체화해 줄 경기도 시군 마을공동체(주민제안) 공모사업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혼자 망설이거나 고민하지 마세요. 시군 담당 부서나 사전 컨설팅의 문을 두드리면, 여러분의 고민을 내 일처럼 함께 나눠줄 든든한 동료들이 현장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을 활동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잇는 일입니다. 예산의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그 과정을 통해 우리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신뢰하게 되는 '설렘'일 것이라 믿습니다.
여러분이 정성껏 심은 작은 씨앗이 올 연말 어떤 예쁜 성과를 함께 나눌지,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도 설레는 가슴으로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