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날이 지나고 어느덧 2월도 끝자락을 달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따뜻하게 자리를 지켜주신 만강님의 바통을 이어받아 이번 호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된 통신원입니다.
긴 연휴를 마무리하고 일상에 적응하느라 몸과 마음이 분주한 수요일, 여러분도 저와 같은 마음이실까요? 오늘은 연휴가 지나간 여운을 없애고 귀를 쫑긋하게 만들 새로운 소식을 하나 들고 찾아왔습니다.
바로바로, 메일로 찾아가던 뉴스레터 '온마을통신'이 새로운 소통의 장으로 봄맞이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2026년 3월호부터 더 가까이, 더 친근하게 만나기 위해 카카오채널과 톡에서 여러분을 만나 뵙겠습니다.
익숙함을 뒤로하고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는 일은 언제나 설렘과 약간의 긴장감을 동반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여러분 곁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찾아온다는 사실만은 변함이 없습니다.
새로운 공간에서도 변함없이, 따뜻하게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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